6. 대사방해물질(환경호르몬)

6-2 대기 오염과 유전자 변이

namynara 2024. 1. 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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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좋은 해독에 방법은 무엇일까?
동, 서양. 고전 현대를 떠나서 굶는 것, 파스팅이 그 모든 디톡스의 최고 방법입니다.
굳이 지난 2016년 분자생물학자 요시노리 박사의 노벨의학상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굶는 것은 최고의 치유 방법입니다.
그래서 요즘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는 것인데 그런데 이것이 생각만큼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거의 인류의 반 이상이 탄수화물 중독 상태이고 칸디다의 지배를 받는 뇌가 탄수화물을 계속 먹으라고 하기 때문에 그렇죠.

칸디다는 당분을 먹어서 번식하고, 번식한 칸디다는 더 많은 당분을 원하는 쳇바퀴가 되는 것인데 거기에 식욕을 좌지우지하는 호르몬이 정상 작동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게 환경호르몬과 중금속입니다.

 

 

파스팅과 내분비 교란인자

 

결국 디톡스를 하기 위한 첫째 전제는 외부 쓰레기를 몸으로 들고 오지 말아야 합니다.
그게 바로 차단입니다. 
내부적 독소 요인의 첫 번째는 코를 통해서 호흡으로 들어오는 것인데,  주원인은 물론 대기 오염입니다
이것은 나 혼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적어도 인적 향료가 들어있는 향수, 화장품, 세제만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꽤 많은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호르몬 차단

 

 

2019년에 나온 연구결과 하나 소개할게요.
KBS 뉴스에 나온 내용인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미세먼지와 유전자 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에 사는 사람의 유전자 변이가 생겼다는 것은 미세먼지가 잠자고 있던 질병 유전자 스위치를 켰다는 의미지요. 이렇게 명백한 결과가 있는데도 일반의학에서는 유전자 변이에 관해서 서로 모르는 척, 의사국가고시 때 배운 그래도 일반적인 사람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병증에 관한 일반적인 프로토콜만 강요합니다.

 

이런 대기오염과 DNA 변이 연구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이런 연구적 결과에 따라 많은 기능의학의사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의사중 하나는 중국 근무 중, 극심한 대기오염 속에서 유전자의 trigger 포인트가 열렸고 온갖 증세가 나타나서 일반적인 접근의 약물 중심의 치료를 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원인을 찾아내고 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스스로 치료하면서 결국은 유명한 기능의학의사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개인적 경험에 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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